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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3

HP Plus: 잉크젯 프린터를 DRM하는 흥미롭고 새로운 방법입니다!

작성자: Sean Hollister, 선임 편집자이자 The Verge의 창립 멤버

작성자: Sean Hollister, 수석 편집자이자 가젯, 게임 및 장난감을 다루는 The Verge의 창립 멤버입니다. 그는 CNET, Gizmodo, Engadget 등을 편집하는 데 15년을 보냈습니다.

Verge 링크에서 무언가를 구매하면 Vox Media가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윤리 선언문을 참조하세요.

Amazon의 1위 베스트셀러 프린터는 HP Deskjet 2755e입니다. 이유를 아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 85달러에 무선 컬러 프린터, 스캐너, 6개월간 무료 잉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Big Inkjet이 선보인 가장 비열한 계획 중 하나인 HP Plus도 함께 제공됩니다.

나는 프린터가 어떻게 조용히 자신의 잉크를 낭비하는지, 카트리지가 비어 있지 않은데 비어 있는 척하거나 다른 지역의 공식 카트리지를 잠그는지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새로운 HP 펌웨어 업데이트에 해킹으로부터 프린트 헤드를 강화하는 척하면서 타사 카트리지 배치를 차단하는 악성 코드가 비밀리에 포함되어 있는 유쾌한 기능인 "동적 보안"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요, HP 최신 계획의 천재성은 눈에 잘 띄는 곳에 숨어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권리를 포기하도록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무료 잉크를 받아보세요. HP는 평생 프린터를 제어합니다.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에 처음 소개된 HP Plus는 처음부터 FOMO를 중심으로 구축되었습니다. 새 프린터를 벽에 연결하는 순간부터 무료 잉크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은 단 7일입니다. 지금 행동하면 보증 기간이 1년 연장되고, "고급 HP Smart 앱"이 제공되며, 사용자를 대신하여 나무를 심을 수 있습니다. 왜 숲을 구하고 싶지 않습니까?

허위 광고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IITC(국제 이미징 기술 협의회)의 새로운 불만 사항에 자세히 설명된 한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HP Plus에는 타사 잉크를 수용하는 프린터의 기능을 완전히 제거하는 펌웨어 업데이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프린터를 사용하는 한 "정품" HP 잉크를 구입해야 합니다.

왜 숲을 구하고 싶지 않습니까? 오

HP가 어떻게 타사 카트리지를 완전히 차단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최대의 일부 타사 제조업체의 잉크 카트리지를 유통하는 내 지역 CompAndSave에 따르면 해당 공급업체는 아직 애프터마켓 카트(또는 사용자가 리필한 "순정 HP" 카트리지)를 작동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HP Plus 프린터로.

HP Plus를 취소하고 프린터를 다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습니다! HP는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펌웨어를 비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HP 자체 기술 지원팀이 IITC에 말했습니다. (Verge 소스도 이를 확증합니다.)

실제로 고객이 HP+를 활성화한 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새 프린터를 구입하는 것입니다."라고 IITC는 썼습니다. HP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거할 방법이 없다는 사실이 눈에 띄게 공개되지 않은 이유를 포함하여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잉크 카트리지 재생업체를 대표하는 그룹인 IITC는 아직 세계 최고의 프린터 회사를 고소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 불만 사항은 환경적으로 건전한 제품의 "EPEAT" 등록을 유지하는 비영리 조직인 GEC(Global Electronics Council)에 청원하여 HP의 환경 인증을 철회하려고 합니다.

그 주장의 핵심을 보고 싶나요? 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사 카트리지를 차단한다고 반복해서 인정하는 회사인 HP가 환경 단체에 전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Blinking White Guy를 사용했습니다.

HP가 EPEAT 레지스트리에 이러한 프린터를 등록하면 HP의 명성이 성공적으로 친환경화됩니다. 회사는 웹사이트와 제품 전체에 EPEAT 라벨을 붙이게 되는데, 이는 각각 독립적인 제3자가 HP가 지구에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음을 인증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EPEAT에는 인증된 프린터가 OEM이 아닌 카트리지의 사용을 막을 수 없다는 매우 구체적인 규칙이 있으며, HP Plus는 HP가 자체 잉크와 연결하는 다양한 방식 중 최신 버전일 뿐입니다.

놀랍게도 글로벌 전자 협의회(Global Electronics Council)는 HP Plus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대부분 동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HP Deskjet 2755e 및 제품군은 현재 EPEAT Silver로 간주되며 "선택적 HP+ 구성은 필수 기준 4.9.2.1을 충족하지 않습니다."라는 각주만 있습니다.